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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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사이에 초리소를 끼워 먹는 아르헨티나의 향토 음식, 초리판. Mi Choripan.에서는 소시지에 치미추리 소스 등을 곁들인 기본 메뉴를 고를지, 채소와 아르헨티나식 살사를 더할지에 따라 맛의 인상이 달라진다. 기본 초리판에는 치미추리 소스와 케첩, 마요네즈, 머스터드가 제공된다. 살사 초리판에는 여기에 양상추와 아르헨티나식 살사가 더해진다. 양상추와 토마토, 볶은 양파, 파 마요네즈까지 올린 스페셜 초리판도 있다.
방문객들은 빵 겉면의 가벼운 바삭함과 고기 맛이 살아 있는 초리소의 조화를 꼽았다. 채소가 넉넉하고 향신료가 잘 밴 소시지가 든든했다는 평이 있었고, 살사의 산미와 매운맛, 허브 향이 인상적이었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여러 맛을 겹쳐 즐기고 싶다면 살사 초리판이나 스페셜 초리판을, 초리소를 중심으로 맛보고 싶다면 기본 메뉴를 고르는 식으로 취향에 맞출 수 있다. 토핑으로는 치즈와 고수, 마늘칩, 핫소스, 초리소 반 개 추가 등이 준비돼 있어 원하는 대로 더할 수 있다.
곁들일 메뉴로는 남미 간식으로 소개되는 치즈를 넣은 튀김 파이, 엠파나다가 있다. 먹어 본 사람들은 겉면의 바삭함과 치즈 맛을 언급했다. 초리판과는 다른 종류의 간식을 곁들이고 싶을 때 선택할 만하다. 음료로는 초리판과 함께 주문하면 보통 크기 메뉴 주문 시 할인이 적용된다고 안내된 마테차가 있다. 아르헨티나산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 레드나 화이트 중 선택할 수 있는 와인 스피리처도 마련돼 있다. 초리판을 중심으로 식사할 때도, 간식과 음료를 함께 즐길 때도 고를 만한 메뉴가 다양하다.







